
이번 5월 초 보름 동안에는 버피 테스트 운동을 6번 밖에 하지 못했다. 가정의 달이니 만큼 약속된 일정도 있었고, 한약을 먹느라 미뤄두었던 약속들이 연달아 잡히면서 술자리가 이어지기도 했다.
게다가 달콤한 두 번의 연휴가 있었지만, 감기에 심하게 걸려서 제대로 쉬지도 못하고 코피가 날 정도로 콧물을 쏟고, 멈출 줄 모르던 기침은 보름 정도가 지난 이제서야 겨우 잦아지게 되었다. 지난 연말에 코로나에 걸렸을 때보다 몸이 더 힘들다는 느낌이 들었다. 5월 첫 주는 몸이 아프고 둘째 주는 계속되는 술자리, 다음 주에는 여행까지 계획되어 있다 보니 괜히 5월은 버피 운동을 한 달 쉬어버릴까 하는 생각까지도 했던 것 같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Previous image Next image Previous image Next image 이유가 어찌 되었던 운동은 덜 하고 먹기는 많이 먹었더니 칼로리 누계가 늘고 당연히 몸무게도 다시 조금 늘어나게 되었다. 사실 아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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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버피 (버피 테스트 / 슬로우 버피 ) 1년 2개월 반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