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리1803 윌 앙띠끄 - 라 베뉴즈 (발팽송의 목욕하는 여인) 바디오일


불리1803 윌 앙띠끄 - 라 베뉴즈 (발팽송의 목욕하는 여인) 바디오일

언젠가부터 불리 향수, 바디라인이 굉장히 유명하더라고요. 리뷰를 보면 불리 향수는 물을 베이스로 해서 굉장히 가볍고 빨리 날아가는 향이라고.

근데 상당히 고가... 75ml에 무려 이십만원에 육박하더라고요. 거기다 뿌리는게 거의 의미가 없을 정도의 미친 지속력?

ㅋㅋㅋㅋ 이정도면.... 거의 벌거벗은 임금님 얘기가 떠오를정도로...

'향수를 뿌렸지만... 뿌리지 않았다...'

이런느낌. 그래서 저는 이 미친 지속력이라는 향수대신 바디오일을 모아보기로 했습니다.

바디오일도 그렇게 싸진 않지만... 190ml에 10만원이 좀 안되는 가격 정도로 판매하는거 같더라고요. 게다가 향수랑 오일을 함께 사용하면 지속력이 높아진다는 말도 있으니...

향이 좋은 바디오일을 향수 대신 사용해야겠다는 나름의 둘러가기 작전ㅋㅋㅋㅋㅋ 그래서 이번에는 불리 1803 윌 앙띠끄 라 베뉴즈 바디오일 리뷰를 해보려고 합니다. 위 사진에서 오른쪽이 윌 앙띠끄 바디오일이에요.

병이 상당히 무거운 도자기 재질? 뚜껑도 ...


#라베누스 #은은한향 #윌앙띠끄 #살냄새 #비싼바디오일 #불리1803 #불리 #발팽송의목욕하는여인 #바디오일 #목욕탕냄새 #리켄데코스 #라베누즈 #헤어오일

원문링크 : 불리1803 윌 앙띠끄 - 라 베뉴즈 (발팽송의 목욕하는 여인) 바디오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