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시 /니컬러스 스파크스

2019년과 1996년을 오고가며 현재 사진작가로서 의 매기와 10대때의 매기 의 이야기로 시간을 초월하여 이야기는 전개 된다. 매기는 사진작가로 자릴 잡았다.

하지만 올리는 영상엔 매기의 암투병 조횟수가 주목을 받게 된다. 암투병의 힘든점은 기다림 이다 의사와의 약속을 기다리고 치료를 위해 기다리고 치료 후 몸상태 회복을 기다리고 치료 효과 나기를 기다리고 몸이 괜찮아지기를 기다리고 ......

질 높은 삶 이라는 건 무엇을 의미할까? 마크 1996년 오크라코크 매기는 10대때 임신을 하게 되고 매기 엄마는 매기를 전직 수녀 였던 고모네 (오크라코크 )로 보낸다 출산 할 때 까지만 주위의 시선들 때문에 오크라코크 에 가게 된 매기 인생에선 계절이 중요한데,계절이 바뀌었대 그 곳에서 만난 브라이스 브라이스는 과외 선생 으로 매기의 학업에 도움 되고자 린다 고모네 집에 있는 매기를 도왔지만.

서로 사랑하게 되었다. 그리고 매기의 출산 후 바로 고향 집으로 가고.

사랑하는 브라이스 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