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랑스의 한 유도선수를 향해 폭력을 행사한 남자친구가 무죄 판결을 받자 국민들이 강력한 반발에 나섰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트위터에 따르면 2020 도쿄올림픽 유도 혼성 단체전 금메달리스트인 마고 피노(Margaux Pinot, 나이27)가 지난달 28일 파리 외곽에 있는 한 아파트에서 남자친구이자 트레이너 알랭 슈미트(Alain Schmitt 나이 38)에게 폭행을 당했다.
마고 피노는 유도 여자 70kg 이하급 경기에 출전했으며 지난 2019년에는 세계선수권 동메달을 따기도 했다. 마고 피노 프로필 국적 프랑스어 출생 1994년 1월 6일 나이 27세 고향 프랑스 베산송 스포츠 유도 웨이트 클래스 -70kg 업적 월드 챔프.
동 (2019) 유럽 챔프. 금 (2019년, 2..........
프랑스 유도 금메달리스트 ‘마고 피노’ 남자친구 트레이너 알랭 슈미트에게 폭행 무죄 판결에 대중 분노 나이·인스타·트위터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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