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네스북에 오르면 연간 300달러 한화약 33만원 정도 연금식의 혜택을 본다고 하죠. 금액이 크지 않지만 기네스북에 도전한다는 자체는 돈보다는 명예와 자부심 때문에 어릴 때 한번쯤은 이런 꿈을 꿔 보는데요.
여기에 기네스북 등재가 더욱 의미로운 이가 있는데요. 태어날 때부터 유전 질환으로 왜소증을 갖고 태어나 의사가 하루도 버티기 힘들 것이라고 했던 소녀가 건강하게 자라 자신의 삶을 당당하게 개척하고 있어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답니다.
이 소녀는 "키가 작아도 최선을 다해 살 수 있고 이 세상이 나를 위해 만들어진 것은 아니더라도 세상을 정복할 수 있다는 것을 세상에 보여주고 싶다"라며 당당한 포부를..........
‘와일딘 오모이트’ '왜소증' 소녀 기네스북 오른 이유는? Wildine Aumoithe 키·나이·학력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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