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콜센타’가 오는 28일 마지막 녹화한다. 이 날 방송에는 대결 게스트가 참여하지 않고 임영웅, 영탁, 이찬원, 장민호, 정동원, 김희재 등 톱6만 참여한다.
이번 녹화가 ‘사랑의 콜센타’ 종영을 의미하는 것인지, 시즌1의 종영인지는 결정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사랑의 콜센타’가 시작된지 1년 4개월만의 일이다.
‘사랑의 콜센터’는 특정 시간 동안 전국 각지에서 걸려온 전화를 통해 신청자의 사연과 신청곡을 받은 후 톱7이 그 자리에서 즉석으로 신청곡을 불러주는 노래방 이벤트로 전국 각지에서 접수된 신청전화 중에서 지역과 번호를 무작위로 골라 접수자에게 다시 전화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사랑 받았다. 이후 게스..........
'사랑의 콜센타' 28일 마지막 녹화 루머냐 사실이냐 70회로 정말 종영하나? ‘한국인이 좋아하는 TV 프로그램' 1위’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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