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전진의 아버지인 찰리박이 모처럼 방송에서 근황을 공개해 시청자의 눈길을 끌었다. 가수 찰리박(본명 박영철)은 7일 재방송된 MBN 시사교양 프로그램 ‘현장르포 특종세상’에서 생활고를 겪는 모습을 공개했다.
가수 전진의 아버지인 찰리박의 본명은 박영철이고 직업은 전직 가수였다. 1955년 3월 16일에 태어나 올해 나이는 67세이다. 찰리박의 신체사이즈는 키는 180cm, 몸무게는 75kg이며 2004년 1집 앨범 [카사노바의 사랑]으로 데뷔했다.
이날 방송에는 화장실도 없는 반지하 음악 연습실에서 생활 중인 찰리박 모습이 담겼다. 찰리박은 “3년 전 뇌졸중으로 쓰러진 이후 왼쪽 편에 마비와 언어장애가 왔다”고 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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