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지드래곤 나이 34살 생일 인스타 타투 사진 화재 누나부부 '김민준'권다미도 축하


빅뱅 지드래곤 나이 34살 생일 인스타 타투 사진 화재 누나부부 '김민준'권다미도 축하

34번째 생일 맞은 빅뱅 지드래곤 “난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그룹 빅뱅 지드래곤이 34번째 생일을 맞아 올린 게시물에 눈길이 쏠렸다. 지드래곤은 지난 18일 밤 인스타그램에 "난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당신의 삶 속에서 그 사랑 받고 있지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지드래곤은 '818'이라는 생일자가 적힌 티셔츠를 입고 있다. 고개를 숙인 뒷모습이지만 천사 날개를 새긴 목 뒤 타투로 본인임을 드러냈다.

해당 타투는 근육질의 남자 천사를 형상화한 것으로, 지드래곤은 과거 한 인터뷰에서 타투 스케치 당시, 본인이 옷을 벗을 수 없어 매니저에게 포즈를 취하라고 한 다음 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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