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말부터 장마가 시작된다는 말 듣고 한숨만 푹푹 늘어나요 장마가 끝나면 엄청나게 더워지잖아요 더우니깐 기운도 없어지고.. 힘들고..
특히 출근할 때 지하철 안에는 시원하지만 그 기다리는 순간에 얼마나 땀을 뻘뻘흘리는지.. 축 쳐지고 일하는 것도 효율적이게 일을 하지 못 해서 제 자신을 위해 선물을 해주기로 했어요!
제가 살 때 가장 우선적으로 봣던 건 사이즈가 귀여운 미니선풍기여야 한다는 거~ 안 그래도 더운데 무거운 무게까지 더해지면 시원해지기는커녕 더워질 것 같았어요~ 휴대가 가능한 상품이 필요해서 고르다고르다 구매한건! 위스텝 폴드 미니선풍기에요~!
굉장히 깔끔한 화이트 컬러로 되어있어 어떤 공간에 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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