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남편' 4화에서 엄현경(봉선화)가 최지연(양말자)의 구박에 눈물을... 12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두 번째 남편' 5회를 앞둔 4회에는 시작부터 가슴이 팍팍 막히고 짜증나는데 참고 봤어요. 일단, 봉선화는 정장 입은 남자들에게 쫓기는 윤재민과 부딪혀 가지고 있던 꽃바구니를 떨어트렸어요.
윤재민은 도망갔고, 봉선화는 망가진 꽃바구니를 보상받기 위해 따라갔답니다. 봉선화는 윤재민을 화장실에서 발견했고, 밖에 있는 정장 입은 남자들을 부르려고 했어요.
윤재민은 봉선화를 벽으로 밀친 후 손으로 입을 막았습니다. 봉선화는 윤재민을 제압하고 "우리나라에 왜 이렇게 변태가 많은 거야"..........
두 번째 남편 5회 예고 4회 줄거리 사실혼인 봉선화를 버리려는 문상혁 그리고 선화의 출생의 비밀이 의심되는 전개 드라마 재방송 인물관계도 나태주 특별등장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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