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두라스가 자멸하는 상황이 이번 도쿄 올림픽 8강 진출전에서 벌어졌다. 두 점을 먼저 내준 온두라스가 이번에는 퇴장을 당하는 사건이 벌어진건데...
전반 38분, 한국 국대 이동준 선수는 빠르게 상대의 볼을 탈취해 골문으로 파고 들었다. 그 순간 온두라스의 멜렌데스는 이동준을 뒤에서 잡아 끌었다.
명백한 파울이었고, 휘슬을 분 심판은 지체하지 않았다. 멜렌데스에게 레드 카드를 내보이며 퇴장을 명령했다.
이로써 한국은 2대0으로 앞선 상황에서 11대10으로 싸우게 됐다. 8강을 위한 체력안배를 할 좋은 기회를 얻었다. 한편, 카를로스 멜렌데즈는 1997년 12월 8일에 태어나 올해 나이 23세이다....
축구 비매너 파울 퇴장 사건! 0대2 상황 ‘자멸하는 온두라스 4번 수비수 카를로스 멜렌데즈’ 도쿄 올림픽 레드카드 영상 gif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축구 비매너 파울 퇴장 사건! 0대2 상황 ‘자멸하는 온두라스 4번 수비수 카를로스 멜렌데즈’ 도쿄 올림픽 레드카드 영상 gi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