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일(토)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아이들을 학교도 보내지 않고 고된 노동과 전도, 그리고 폭력까지 일삼은 S 교회의 실체를 파헤쳐본다. 사라진 아이, 그리고 10년 만의 재회 2003년의 어느 날, 김옥분(가명) 씨에게 당혹스러운 일이 일어났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손자 건우(가명)를 데리고 아들 내외가 갑자기 사라져버렸기 때문이었다. 아들 내외는 좀 더 깊은 신앙생활을 하려고 떠난다는 말만을 남기고 떠나버렸다.
웃는 모습이 너무나 사랑스러웠던 손자 건우는 당시 7살 유치원생이었다. 할머니는 손자가 보고 싶었지만, 전혀 연락도 되지 않았고 어디에 사는지도 알 수 없었다.
그리워하며 10여 년의 세월이 흘렀고 그러던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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