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런닝맨’ 유재석과 이환진 PD가 이광수 하차에 대한 속마음을 공개한다. 13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이광수 하차에 깊은 고민에 빠진 유재석의 속마음이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녹화는 이광수의 마지막 녹화 날로 이광수가 지금까지 저지른 죄의 형량을 모두 감면해야 하는 ‘굿바이, 나의 특별한 형제’ 레이스로 꾸며졌다.
오프닝에서 수염을 기른 채 등장한 이광수를 본 유재석은 “마지막 녹화인데 수염을 기르고 뭐 하는 거냐? 깔끔하게 와야지”라며 여전한 ‘광수 놀리기’로 서운한 마음을 애써 감췄다.
뿐만 아니라 유재석은 오프닝부터 이광수에게 “조용! 조용!”
을 쉴 새 없이 외치며 둘의 트레이드 마크인 ‘말 끊기 장..........
'런닝맨' 유재석·이환진PD, 이광수 하차에 대한 속마음, 후임 결정 못하는 이유가 전소민 안티 때문? 559회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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