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2 월화드라마 '달이 뜨는 강' 속 김소현과 나인우가 애틋한 이마 키스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다.'달이 뜨는 강'의 평강(김소현 분)과 온달(나인우 분)의 가슴 시린 사랑 이야기가 17회에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린다.
서로가 명운임을 확신하면서도 함께 하기 위해 폭풍 같은 시련을 이겨나가야 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지난 방송에서 평강은 자신이 원하는 고구려를 만들기 위해 왕실에서 정치 싸움을 펼쳤다. 온달은 그런 평강의 검이 되어 토벌대를 지휘하며 역모를 진압했다.
각자의 자리에서 처절한 싸움을 펼쳐가는 이들은 점점 피폐해져갔다.이에 평강은 오로지 자신..........
'달이 뜨는 강' 몇부작? 벌써 17회 나인우, 김소현 이마에 애틋한 입맞춤 점점 결말로 다가가는 월화드라마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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