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든 물어보살 115회 래퍼를 꿈꾸는 연예인병 걸린 10대 & 비뇨기과 간호조무사가 듣는 막말 수준 & 극과극 부부의 결말 & 어린 조카 두고 가출한 오빠 부부 재방송 다시보기


무엇이든 물어보살 115회 래퍼를 꿈꾸는 연예인병 걸린 10대 & 비뇨기과 간호조무사가 듣는 막말 수준 & 극과극 부부의 결말 & 어린 조카 두고 가출한 오빠 부부 재방송 다시보기

지난 27일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오는 31일 방송 예고편을 공개했다. ‘셀럽’이 꿈인 10대 청소년이 등장해 시청자들에게 유쾌한 웃음을 선사한다.

오늘(31일) 방송되는 KBS Joy 예능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 115회에서는 10대의 두 친구들이 의뢰인으로 출연한다. 이날 친구는 자신의 10년 지기가 힙합을 시작하면서 연예인병에 걸렸다고 폭로한다.

친구가 제보한 의뢰인의 SNS에는 남다른 스웨그가 담긴 사진을 비롯해 자기애 넘치는 멘트들로 가득했다. SNS를 본 보살들은 ‘예비 셀럽’인 의뢰인을 귀여워하면서도 아낌없이 조언에 나섰다.

이어 의뢰인은 혼자서 갈고 닦았던 랩 실력까지 선보이는데, 함께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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