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솔로(solo)’ 4기에 출연해 태도 논란을 빚은 영철(가명)이 유기견 사체 땅에 묻는 영상을 올렸다가 또 다시 논란이다. 영철은 지난 2일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 유기견 사체를 땅에 묻어주는 과정을 담은 영상을 잇따라 올렸다.
혈흔이 묻은 유기견 사체의 모습이 별다른 모자이크 없이 고스란히 영상에 담겼다. 그는 “하늘나라에서 아프지 마라.
미안하다”며 “쓰레기 봉투에 수거되는 것보다 묻히는 게 낫다”고 했다. 사체를 묻어주고 온 영철은 운전을 하며 차 안에서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영철의 영상에 네티즌들은 비판적인 반응이 쏟아냈다. 이들은 “이미지 바꾸려는 거냐”, “감성팔이다”, “강아..........
‘나는 솔로(solo)’ 4기 영철 충격적인 유기견 사체 모자이크 없이 묻는 영상 ‘하늘나라로 간 어린 강아지 동영상에 대한 해명’ 또 논란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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