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N 종편 10주년 특별기획 ‘보쌈-운명을 훔치다’ 8회를 앞둔 7회에서 수경(권유리)이 가문을 몰락시킨 원수 이이첨(이재용)의 며느리라는 진실을 알게 된 바우(정일우)는 “두 번 다시 보지 맙시다”라며 끝끝내 모질게 돌아섰다. 그를 말리는 아들 차돌(고동하)에게도, 후회할 짓 말라는 보쌈 동무 춘배(이준혁)에게도 “우리 코가 석자”라고 소리쳤지만, 그의 마음은 어느 때보다 무거웠다.
대엽(신현수)이 면사철권을 가지고 있다 해도, 딸이 살아있는 걸 알고도 외면했던 광해군(김태우)이 이제 와서 구해주리란 보장이 없었기 때문이다. 바우의 불안한 예측대로, 떠날 채비를 하던 수경과 조상궁(신동미)은 광해군의 지시로 김자점(양현..........
보쌈-운명을 훔치다 8회 정일우, 납치된 권유리 구하려 컴백 후 삼각 로맨스 예고 줄거리 인물관계도 재방송 예고 등장인물 신현수 나이 고향 키 학력 직업 프로필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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