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 2명 폭행' 벨기에 대사 부인 중국인 쑤에치우 시앙 '뇌경색' 입원… 면책 특권?


직원 2명 폭행' 벨기에 대사 부인 중국인 쑤에치우 시앙 '뇌경색' 입원… 면책 특권?

서울 시내 옷가게에서 직원을 폭행한 혐의를 받는 벨기에 대사의 부인 쑤에치우 시앙이 뇌경색으로 병원에 입원하면서 경찰 조사에 불응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벨기에 대사 부인 폭행 가해 사건 경위와 처벌이 어떻게 될지 등에 관해 포스팅해 보겠습니다.21일 서울 용산경찰서에 따르면 피터 레스쿠이에 주한 벨기에 대사 아내인 쑤에치우 시앙씨로부터 폭행을 당한 피해자는 2명이다.

벨기에 대사 아내 쑤에치우 시앙씨는 지난 9일 오후 3시쯤 서울 용산구 한남동의 의류매장에서 직원의 뺨을 때린 혐의를 받는다. 하지만 벨기에 대사 아내는 의류매장 직원을 폭행하기 전 다른 직원도 폭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쑤에치우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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