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에서 친구와 함께 술을 마신 뒤 실종됐다가 숨진 채 발견된 故 손정민 씨 사건이 아직 해결되지 않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사고 당일 한강에 위치한 한 편의점에서 손씨 카드로 결제된 내역이 담긴 영수증이 공개됐다.
영수증 내역서를 접한 이들은 의문이 더 깊어진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영수증 내역은 서울신문을 통해 공개됐다.
영수증을 보면 순대, 어묵, 과자, 초코우유 등을 구매한 걸 알 수 있다. 눈에 띄는 것은 바로 술 구매 내역이다. 4월 25일 새벽, 이 편의점에서 손씨는 자신의 카드로 막걸리 2병과 640ml 짜리 소주 1병을 구매했다.
이게 손씨의 마지막 구매 내역이다. 영수증 사진을 본 일부 누리꾼은 술의 양을 보고 의..........
“만취했다” 한강 실종 사망 대학생 손정민 군과 친구 A씨가 편의점서 산 술의 양 어제랑 오늘이 달라 생각보다 많네 인사불성 가능, 새 목격자 나타나, 직접 찍은 사진과 진술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만취했다” 한강 실종 사망 대학생 손정민 군과 친구 A씨가 편의점서 산 술의 양 어제랑 오늘이 달라 생각보다 많네 인사불성 가능, 새 목격자 나타나, 직접 찍은 사진과 진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