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채널 ‘노는 언니’ 5분 만에 품절 박세리, 총 판매량 절반 넘는 달력 판매왕


E채널 ‘노는 언니’ 5분 만에 품절 박세리, 총 판매량 절반 넘는 달력 판매왕

29일 방송되는 티캐스트 E채널 ‘노는 언니’에서는 포장과 판매의 늪에 빠진 언니들의 모습이 그려집니다. 올해 받은 많은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언니들이 직접 포장부터 기부금을 모으기 위한 판매까지 나섭니다.

언니들의 첫 번째 미션은 박스를 직접 조립해 굿즈를 채워 넣는 포장 작업을 합니다. 지난주에 촬영한 화보로 만든 달력부터 종목별 캐릭터가 그려진 텀블러, 손수건, 귀여운 언니 캐릭터가 담긴 스티커와 박세리 어록 스티커까지 챙겨야 할 품목도 많은데 다가 박스를 직접 접어야 하는 작업에 언니들은 포장 지옥이 될 것임을 예감되네요.

박스팀과 포장팀으로 역할을 나눠 시작된 작업은 시작부터 난관에 봉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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