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 설수현의 똑 부러지는 일상이 공개된다. 15일 오후 7시 방송되는 TV조선기적의 습관'에서는 집안일과 자기관리 모두 100점으로 해내고 있는 설수현이 출연한다. 1999년 미스코리아 '미' 출신 방송인 설수현이 '기적의 습관'을 찾았다. 다양한 방송에 출연하며 '만능 엔터테이너' 모습을 가감 없이 보여준 설수현은 오늘 방송에서 딸 둘, 아들 하나를 둔 '엄마'로서 현재 가정에 좀 더 집중하고 있는 근황을 공개한다.
설수현은 본인의 집인데도 마치 도둑처럼(?) 살금살금 행동하는 모습을 보여 출연진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설수현이 조심스럽게 걷는 이유는 바로 중학생..........
기적의 습관 83회 '46세' 설수현, 미스코리아 출신의 고통스러운 자기관리 금손 집 인테리어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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