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간다는 건 뭘까?' 내 안의 감정을 알고 내 안의 감정의 언어를 담아담아 표현할 수 있다면, 그저그런 삶의 반복처럼 느껴지는 일상에서 행복을 소유할 수 있지 않을까요?
'살아간다는 건 말이야 보고, 듣고, 숨 쉬는 일이지. 맞서 싸우고, 도망치고, 복잡하고 힘들 때도 있지만 뜻밖의 행운이 펼쳐지는 날도 있어.
하지만 결코 변하지 않는 사실 하나! 살아간다는 건 말이야..,' '그럼에도 변하지 않는 사실은 단 하나, 혼자서는 결코 살아갈 수 없다는 것.
삶은 함께하는 거야' 삶의 첫발을 내딛는 모든 이들에게 전하는 사랑과 용기의 메시지 "살아간다는 건 말이야" 크리스티안 보르스틀립은 그림과 글을 통해서 삶의 의미와 소중함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살아간다는 건 말이야" - 글 그림: 크리스티안 보르스틀랍 (네델란드 출신 일러스트레이터, 디자이너, 어린이책 만들고 제품 디자인) - 옮긴이: 권희정 -출판사: 길벗스쿨(2021.11,29) 살아간다는 건 말이야 : 네이버 검색 '살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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