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와 베짱이'통념을 뒤집은 레오 리오니의 그림책 "프레드릭" 1968년 칼데콧 아너상을 수상한 현대 우화의 거장 레오 리오니의 그림책 "프레드릭" 어떻게 살아야 잘 사는 것일까! 보이는 삶의 풍요만으로 만족할 수 없는 것이 인간이죠.
겨울이 되기 전까지 열심히 양식을 모았던 들쥐 네 마리 그와는 다르게 일하지 않는 것처럼 보였지만, 다른 양식을 모았던 들쥐 "프레드릭" 꿈과 이상에 대한 욕구는 사유를 통해 예술의 세계로 이끌어 가기도 하고. 보이는 모습이 전부는 아닌 것.
창조를 위한 받아들임과 기다림의 시간이 필요함은 예술뿐만이 아니라 삶에서도 필요하지 않을까요? 어린이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생각하게 하는 그림책 "프레드릭" 레오 리오니는 예술가들은 어떤 존재인지 그림책 '프레드릭'에서 이야기합니다.
흐름에 휩쓸리지 않고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열심히 하며 겨울은 맞는 들쥐 "프레드릭" 프레드릭은 무엇을 모았을까요! 나만의 개성 표현에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는 우리들에게 "프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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