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 있다는 건" 삶의 의미는 무엇일까! 그건 내가 지금 살아 있다는 것!
다니카와 슌타로 시 '살다' 오카모토 요시로의 그림과 함께 그림책으로 만든 시그림책 "살아 있다는 건" '살아 있다는 건 목이 마르다는 거야'라고 시작하는 그림책은 잔잔한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삶의 일상 그리고 지금 여기 세상의 모든 아름다움은 내가 살고 있는 여기 일상에서 느끼는 모든 것이라고 작가는 말합니다.
한 주의 끝자락을 향하는 아침을 시작하며, 추억의 만화 '아톰'의 주제가 가사를 썼던 작가 다니카와 슌타로의 시로 만들어진 그림책을 소개합니다. 세상의 모든 것을 아름답게 마주하며 느끼는 사람으로 살고싶은 마음으로 남산도서관에서 빌려 읽은 그림책 "살아 있다는 건" 살아 있다는 건 | 다니카와 순타로 - 교보문고 살아 있다는 건 | 살아 있는 지금 이 순간, 평범한 하루의 소중함!
아사히상ㆍ요미우리 문학상 수상, 〈하울의 움직이는 성〉 주제가 작사 일본에서 가장 사랑받는 국민 시인 다니카와 순타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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