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찾는것이 우리를 찾고 있다 류시화 좋은지 나쁜지 누가 아는가


우리가 찾는것이 우리를 찾고 있다 류시화 좋은지 나쁜지 누가 아는가

류시화의 좋은지 나쁜지 누가 아는가 중에 공감가는 부분을 발췌합니다. 우리가 찾는 것이 우리를 찾고 있다 시는 희망과 환희의 노래일 때도 있지만, 마음과 존재가 무너지고 부서질 때 내는 소리일 때도 있다.그 소리가 크면 시를 읽는 우리의 마음도 크게 울린다.

인도 무굴제국의 마지막시인 갈리브의 글을 옮기며 이야기 합니다. 내 시는 음악도 아니고 악기도 아니다 내 시는 나 자신이 부서지면서 내는 소리 모든 것 속에 당신이 있으나 그 어떤 것도 당신과 같지 않네 새들을 허공에 날아가게 하라 너의 새는 돌아올 것이니 갈리브 왜 붙잡으려고 하는가?

떠나는 것은 떠나게 하고 끝나는 것은 끝나게 하라.결국 너의 것이라면 언젠가는..........

우리가 찾는것이 우리를 찾고 있다 류시화 좋은지 나쁜지 누가 아는가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우리가 찾는것이 우리를 찾고 있다 류시화 좋은지 나쁜지 누가 아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