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문: 마가복음 13:28-37 1. 레마의 문장과 단어?
28-31절 무화과나무 비유 31절 천지는 없어지겠으나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32-37절 아무도 모르는 그때 32절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에 있는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2. 하나님이 주신 명령과 감동?
예수님은 무화과나무 비유를 통해 ‘징조’와 ‘성취의 임박성’을 설명하신다. 반면 징조 없는 재림의 때는 아무도 알 수 없기에, 깨어 있을 것을 당부하신다.
하나님의 심판(성전 파괴) 징조와 그 시한까지 알려주신다. 예수님은 지금도 말씀을 통해 우리가 무엇을 경계해야 하는지, 어떻게 위험을 피해야 하는지 알려주신다.
성경을 펴 말씀의 안내를 받아야 안전하다. 징조들과 성전 파괴 사건은 제자들이 살고 있는 시대 안에 반드시 일어날 것이라고 재확인해주신다.
천지는 엇어지더라도 그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의 말씀은 없어지지 않을 것이니, 말씀하신 대로 꼭 이뤄질 것이다. ‘이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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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무화과 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