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숙한 곳을 떠나 온 곳 삶이라는 것이 그런것 같다 익숙함에 머물러 있으면 지루하다를 느낀다 하지만 익숙하지 않는 그곳에 머물면 혼란스러움을 느끼기도 한다. 뭐건 만족할 수는 없는 것 같다 인간에게 만족이 있을 수 있을까 어쩌면 만족한다 하면서 내면에서는 불편해 할 것이다 (나만 그런가-그렇다면 참 다행이다) 익숙함은 낯설음에서 시작된다 그 낯설음을 즐기자 익숙해 질때까지 지금의 낯섬이 익숙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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