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이의 공간: 마을의 공간으로 2023 대한민국 독서대전 '책과 질문 사이에' 「우리의 정류장과 필사의 밤」 김이설 작가와의 만남 소설의 특징은 위보다는 옆을 보게 하여 우리의 주변을 둘러보게 만듭니다. 그래서 소설을 읽는 것은 시간 낭비라는 사람도 있습니다만, 소설은 여전히 유용하며 여러 쓸모가 있습니다.
스토리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요즘이기 때문입니다. 복잡하고 미묘한 인간관계 또는 구질구질한 삶 그리고 돌고 도는 세상살이를 이해하는 데 소설만 한 것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2006년 서울신문 신춘문예, 대전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하여 총 52종의 책을 발간한 김이설 작가가 궁금해져서 모당공원작은도서관을 찾았습니다. 프로그램 개요는 2023. 7. 7.
(금) 10:00~12:00 모당공원작은도서관에서 진행하였고, 대상은 성인 20명이었습니다. 내용은 주요 저서 「우리의 정류장과 필사의 밤」, 「누구도 울지 않는 밤」, 「잃어버린 이름에게」로 알려진 김이설 작가가 소설가가 된 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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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나를 위한 필사의 밤을 위해, 모당공원작은도서관 (2023 대한민국 독서대전 '책과 질문 사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