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능곡작업실은 다양한 분야의 예술가들의 사랑방으로 설레임으로 시작된 공간이 음악과 미술이 되고, 공감의 장소가 되었습니다.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고양시민과 함께하는 즐거운 일들을 상상하고 있습니다.
능곡작업실의 역사는 벌써 10여년이 넘는데요! 한때 홍대에서 활동하던 현재 능곡작업실의 이재갑 대표가 능곡에 거주하기 시작하면서 이곳에 터를 잡고 개인 작업실을 꾸미고, 지금의 공간을 준비했습니다.
현재 능곡작업실에서 활동하고 있는 10여명의 아티스트분들이 하나 둘씩 능곡으로 이주하면서 현재의 능곡작업실을 만들어 가고 있다고 합니다. 지난 1월 21일 능곡작업실에서는 김마스타 트리오 단독공연이 있었는데요.
작업실 주..........
꿈꾸는 예술가들의 사랑방 : 능곡작업실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꿈꾸는 예술가들의 사랑방 : 능곡작업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