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일 영하의 날씨가 이어지는 요즘입니다. 건강을 위해 어떻게 운동하고 계신가요?
저는 백마역부터 풍산역까지의 산책로를 걸어보았는데요. 경의중앙선, 산책로, 자전거길, 기찻길이 어우러진 이색 산책로로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백마역에서 조금 걸어가니, 차도를 벗어나 자전거길과 산책로가 나타났습니다. 한겨울이라 자전거 타는 분이 있을까 싶었는데, 의외로 자전거로 이동하는 분을 많이 만날 수 있었습니다.
산책로에 적응이 되었을 무렵, 저 앞으로 간이역 같은 게 눈에 띄었습니다. 오른쪽 키 큰 나무 뒤쪽으로는 경의중앙선이 지나는 길이 있네요.
지금은 경의중앙선의 백마역이 대신하고 있는 기차 백마역. 원래 백마역 자리는..........
백마역부터 풍산역까지경의중앙선, 사람, 자전거, 기차가 함께 가는 이색 산책로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백마역부터 풍산역까지경의중앙선, 사람, 자전거, 기차가 함께 가는 이색 산책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