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추억의 능곡역 역사가 토당문화플랫폼 ‘능곡 1904’ 라는 새로운 문화복합공간으로 재탄생하여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토당문화플랫폼은 고양시가 국토교통부와 경기도로부터 사업비를 지원받아 철도공단 소유 부지와 건축물을 매입하여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조성한 공간입니다.
과거 능곡역은 능의선(능곡역과 경의선을 잇는) 철도 첫구간으로 능곡역 -의정부-서울역-능곡역 순환 철도 노선이었다고 하네요. 옛 능곡역사는 1904년 영업을 개시했고 이후 2009년 신역사 신축으로 운영이 중지된 이후 지역 경관을 훼손하는 버려진 공간으로 방치되었다가 2018년 대곡-소사선 통합관리소 신축사업으로 철거 결정이 내려진 곳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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