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흰무늬엉겅퀴[1] 또는 밀크시슬(Milk thistle)은 국화과의 두해살이 식물로, 엉겅퀴의 일종이다. 원산지는 남유럽, 북아프리카 일대이다.
학명은 실리붐 마리아눔(Silybum marianum)이다. 서양엉겅퀴, 양엉겅퀴라고도 하며, 영어로는 세인트메리즈시슬(Saint Mary's thistle, 성모 마리아 엉겅퀴), 스카치시슬(Scotch thistle, 스코틀랜드 엉겅퀴)이라고도 한다.
Iana Borovik-Maftei, 출처 OGQ 전통적으로 서양에서 약용 허브로서 재배되어 왔으며, 한국의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원료 목록에도 식품으로 사용 가능한 식물로 등재되어 있다. 그러나 흰무늬엉겅퀴에는 Rehan shaikh, 출처 OGQ 미코톡신(mycotoxin)이라는 곰팡이 유래 독성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과용할 경우 혈액 및 림프구에 좋지 않다.[2] 또한 일부 사용자에게서 알러지 반응을 일으킬 수 있다. 2.
실리마린 실리마린(silymarin)은 흰무늬엉겅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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