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콘텐츠·매니지먼트 본사로 활용 중 6일 빌딩 중개 전문업체 빌딩로드에 따르면, 송은이가 대표로 있는 법인 명의의 상암동 사옥은 현재 시세 약 157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건축 비용은 평당 약 900만 원 수준으로, 총 33억 원가량이 투입된 것으로 추산된다.
토지 매입과 건축을 포함한 전체 투자액은 약 87억 원이며, 부동산 등기부상 채권 최고액 73억여 원을 고려하면 실제 대출금은 약 61억 원 수준으로 추정된다. 서울 상암동에 위치한 방송인 송은이 대표 소유의 사옥 가치가 최근 5년 만에 약 70억 원 가까이 상승한 것으로 추정된다.
서울 상암동에 위치한 방송인 송은이 대표 소유의 사옥 가치가 최근 5년 만에 약 70억 원 가까이 상승한 것으로 추정된다. 서울 상암동에 위치한 방송인 송은이 대표 소유의 사옥 가치가 최근 5년 만에 약 70억 원 가까이 상승한 것으로 추정된다.
통상 채권 최고액이 대출금의 120%인 점을 고려하면, 송은이는 약 61억원을 빌린 것으로 보...
원문링크 : 송은이 26억 투자한 상암 사옥, 5년 만에 70억 '점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