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수공무집행방해 수십명을 특수공무집행방해로 처벌을 상관하지 않는 이 죄없는 이들을 범죄자로 만든는 것 보다 차라리 자신이 떳떳하게 나서 책임을 다하는 자세가 진정한 장군의 모습이 아닌가 신 에게는 13척의 배가 있다는 이순신 장군. 부하를 아끼지 않았을까?
시스쳄에 충성하지 않고 자신에 충성하는 것은 아닌가? 광화문을 지키는 그는 이 모습을 보며 무슨 생각을 하는가?
분열괴 갈등은 결국 망국의 지름길이다. 일제시대가 왜 벌어 졌는가 여기서 누군가가 트리거를 당긴다면 겉잡을 수 없는 혼란속으로 Lilly Adams, 출처 OGQ 수도를 버리고 떠나간 선조.
과연 우리는 어디로 가는가. 별을 잡은 풍운아 별을 넣기 싫은 집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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