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종혁 전 국힘최고위원 홍준표 대구 시장은 윤대통령과 협력하여 대구경북 시 통합을 이루었다. 그리고 홍시장은 한동훈과 레밍으로 몰아 다시 레밍을 소환했다.
국민을 보고 정치를 갈것인지 정치를 보고 갈것인지 한대표는 주도권 싸움에서 밀리고 있다. 태극기 부대 친윤 권성동마저 욕을 한다.
이유는 자율투표를 용인했다는 것이다. 한대표의 실책은 1차 탄핵 투표에서 망설였다는 것이다.
그 때 주도권의 반을 일었다. 전투에서 유리한 형세를 얻지 못했다.
CoolPubilcDomains, 출처 OGQ 야당은 예산을 돌려 놓아야 한다. 이재명 대표와 야당은 고개 숙여야 한다.
별로 보고 싶지 않다 상이 별로다.. 숨겨진 것이 많은 듯 하다.
야당은 자신이 1당이라고 주장하지 마라. 이 탄핵의 최대 수혜자는 이재명대표이다.
웃지마라. 어라 12월 8일이 생일이다 생일선물 받았네 고개를 숙여라.
자신들의 승리인양 취해서는 안된다 CoolPubilcDomains, 출처 OGQ 누군가가 알콜에 취해 ...
원문링크 : 김종혁 전 국힘최고위원과 한동훈 대표 한대표여 일어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