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오늘 맥스글로벌마케팅 2024. 10. 17. 21:35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별이 빛나는 밤에 ,그리고......그래도.....어제 걷던 길을 오늘도 걷는다. 길은 같은 길이지만 어제 걷던 길은 더 이상 오늘의 길이 아니다.
길은 같은 길인데 같은 길이 아니다. 어제 만난 길 오늘 만나는 길, 새롭게 태어나는 길. - 박영신의《옹달샘에 던져보는 작은 질문들》중에서 - * 2020년 지난 한 해, 참으로 힘든 길을 걸었습니다.
새해(2021년)도 같은 길을 걸어야 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전혀 다른 길로 만들어야 합니다.
매일매일 새롭게 태어나는 건강한 길, 치유의 길로 걸어가야 합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더 이상 오늘의 길이 아니다.
같은 길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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