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이 위험하다 엔비디아에 HBM에 납품이 지연되고 에스케이 하이닉스에 인력을 빼앗기고 스스로 개발실을 폭파했다. 미래전략실의 부재가 보인다.
회계 전문가의 도입으로 승계는 성공했을지 모르지만 기술은 뒤로 했다. 반면에 하이닉스에는 미래전략실 역할을 하는 의장회의가 있다.
기술 전문 부회장이 필요하다 CoolPubilcDomains, 출처 OGQ 포기하는 자는 아무것도 이루지 못하며 그저 방해물만 된다. 포기하지 않는 자는 높은 산도 움직일 수 있다. - 어니스트 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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