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만배의 절 그 라사의 사원 궁을 찾아가면서 한 오체투지의 숫자 10만배 차마고도의 순례자 고도를 기다리며 티벳 오체투지로 순례길을 66세 루루와 부사 이제94가 되었으려냐.... 오체투지의 마음 자신을 담는 마음 자신을 신에게 담는 과정 티벳의 오체투지 순례 우리는 도시에 살아 자연의 위대함을 모른다.
그들에게 자연은 곧 신이다. 오늘 무안사고를 보면서 인간의 무지함과 나약함 그리고 허무함을 보았다.
우리는 백년도 살지 못한다. 그렇게 허무하게 감을 인생의 유한함을 깨달으며 조금 더 겸손하게 언제갈지 모르는 게 생명이다.
자연을 신과 같이 존중하고 더불어 사는 그들의 모습을 배워야 한다. 그들의 남루한 옷과 영하 20도의 환경을 보지말고 그들의 당당함 그들의 겸손을 배워야 한다.
물질문명은 결국 인간들과의 전쟁이나 갈등만을 나았고 그 편리함은 우리들을 더욱 나약한 인간으로 만들었을 뿐이다. 놓아야 한다 우리는 놓아 두는 방봅을 연습해야 한다. 50년대의 무소유나 집시 법정스님의 ...
#차마고도를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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