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철도 위에 ‘콤팩트시티’ 조성 ️

GH, 다산신도시에 혁신적인 도시개발 시도!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남양주 다산신도시에 국내 최초로 철도 상부를 활용한 ‘콤팩트시티’ 를 조성합니다.

기존 도시개발 방식과는 차별화된 이 모델은 철도로 인해 단절된 공간을 복개(덮어 씌우는 방식)하여 새로운 도시 공간을 창출하는 혁신적인 시도입니다. ‘철도 위 콤팩트시티’란?

기존의 콤팩트시티 개념을 철도 위에 적용한 것으로, “일하고(Work) - 거주하고(Live) - 즐기고(Play) - 쉴 수 있는(Rest)” 입체적인 복합 공간을 조성하는 프로젝트입니다. 핵심 특징 철도 단절 문제 해결 → 경의중앙선 도농~양정 구간(600m)을 복개하여 남북 도시 연결 공공형 주거 공급 → 1인 가구, 신혼부부, 4인 가구 등 다양한 주거 형태 제공 업무·창업 지원 인프라 → 대규모 업무지구와 연계한 창업 시설 조성 문화·휴식 공간 조성 → 기존 상권과 충돌하지 않는 복합문화시설, 실내 정원 조성 탄소중립 도시 구현 → 사계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