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31일에 예상보다 일찍 도착한 남편곰의 갤럭시 울트라 25 하지만 보호필름이 아직 안 와서 필름 도착 전 까진 고급 카메라도, 고급 게임기도 아닌 그냥 비싼 무언가였다 ㅋㅋㅋ 궁금했던 국밥집에 가봤는데 생각보다 맛있었다. 사실 오늘도 갔는데 국밥도 맛있지만 수육이 진짜 야들야들하고 맛있어서 조만간 또 갈 것 같다 거기서 뭐하세요...?
주말엔 차를 몰고 대형카페로 떠나봤다. 운전 공백을 줄이기 위해, 그리고 운전에 익숙해지기 위해 주말에 부지런히 타고 다닐 예정 그리고 뚜벅이였던 우리는 몰랐지...
주말에 다들 카페에 있는 줄은... 자리 잡는 것도 일이고 사람이 너무 많아서 내향인은 기가 쏙 빨리고 말았다.
아침밥을 재촉하는 토라 얼쓰빕 프리오더 시작했길래 일단 사고 본 사람 1 컬러 종류가 많아서 고민됐는데 일단 마음에 드는 것들 추려서 주문 사실 앞으로 프리오더 두 번은 주문해도 될 만큼 사용할 날이 멀고 멀었지만 ㅋㅋㅋ 성격이 급해서 이렇게 하나씩 사버리곤 한다. 보관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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