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덤프챌린지 시즌2가 시작되었기때문에 다시 포토덤프 게시판에 일상글 적어봅니다요 오또비 오늘 또 비둘기 이 날은 감삼동찌개집 앞 전선줄에 없고 네거리 편의점 앞에서 고양이 밥 털고 있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 얼탱이가 없어서.. 마음 같아선 이 자세로 다 쫓아내고싶었는데 비둘기가 푸드덕거리면서 빈데 떨어지고 똥 쌀까봐 못했다..
쒸익.. 언냐들이랑 오랜만에 점심 같이 먹었다 언제 먹어도 맛있는 오륙분식 (두번째임) 예약 안하면 큰일날뻔했다 항상 점심시간때면 사람이 바글바글..
사계절을 좋아하는 언냐들과 점심시간 쪼개고 쪼개서 다녀왔다 산도는 원래도 맛있었는데 점점 더 맛있어지는듯하다 그리고 이 무화과 산도 말이죠 일등.. 셔틀 타고 집 가면서 향로 피우고 포켓몬 잡았다 이 짓도 못하겠어서 일주일정도 게임하다가 지웠다 ㅋㅋㅋㅋㅋㅋ지수랑 저번주에 성주여행갔을때 여기 부대찌개 포장해갔었는데 배불러서 진짜 단 한입도 못 먹고 다 남겼다 인스타 릴스에 뜬거보고 부랴부랴 더 유명해지기전에 바로 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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