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01-0707 / 하반기 시작을 알려요


0701-0707 / 하반기 시작을 알려요

귀여운 이모티콘이 생겼군요 월요일의 시작을 알리는 그녀들의 따사로운 나눔 점심으로는 국밥을 먹었습니다 맛 좋아 쟤네 문 열때마다 떨어질거같다고 과장님이 말하길래 아 저거 오뚝이라서 쉽게 안 떨어질거다라고 하니 문을 몇번이고 여닫아보시던 차장님^^ 현저히 줄어들어버린 나의 걸음 수.. 다음주부터는 진짜 셔틀타야 돼..

요즘 내 웃음벨ㅠ 듬빈시 집에 중국썰 들으러 갔는데 둔빈 동생이 맛난거 사줬다 동생이지만 언니다 오늘부터 언니야 후식도 내어줬다 정말 알짜배기로 2시간동안 중국 강의 잘~~듣고 갔다 고맙습니다 퇴사하시는 대리님께서 부서에 돌린 커피,, 오후에 쥐도 새도 모르게 사라지셨다,, 그 곳에선 행복하세요,, 장마가 예보되어있던 주라 퇴근 후에 호다닥 콩이 산책 갔다오기 더버죽겠는데 운동하면 더 더버요,, 더버,, 어쩌겠어 근데,, 해야되장ㄶ아,, 오늘부터 다시할게ㅠ 누가 뽀뽀시켜놨노 로버트와의 의사소통 문제로 영어 공부를 해야겠단 생각이 들었고요 듀오링고로 8일째 공부중입니다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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