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게 별 탈 없이 평일을 보냈던 나. 주말에 급 여행 가서 쓸 내용 좀 있음ㅎ 진짜 내가 하고 싶은 말이다 아니 출근했는데 우리 팀 사람들 아무도 안 오네?
뭐지 싶었드만 휴업일 5일 중 4일은 금요일에 쓰고 나랑 날을 맞춘 건지 17일을 다 썼나 보더라고? 무튼 결론적으로 나 출근 안 해도 되는데 출근했다 이거임ㅎ 그치만 혼자서도 잘 놀았다지 언제나 빠질 수 없는 우리 회사 구내식당 밥 무슨 메뉴였는지도 기억 안 나지만..
주면.. 주는 대로 먹자구용..ㅎㅎㅎ 별안간 방광염에 걸려 좋아하는 커피도 마시지 못했던 워료일..
그래서 정말 오랜만에 페퍼민트 티를 마셨다. 커피 대신 티를 마셔서 물었던 건가 싶었던 그녀의 까톡 ?
양치하고 왔더니 그때 레모나처럼 내 자리에 티가 종류별로 오만상 많은 게 아닌가 나의 방광을 지켜주는 그녀의 작은 선물 항상 아가리또합니다데스,,, 최듀오 짱짱걸~~^ ^ 택배 기사님이 웬만하면 전화 안 하시고 알아서 현관 앞에 두시는데 나이키 신발은 항상 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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