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토퍼만드는 코니보미 입니다 : ) 어릴적에는 밥보다 빵, 면을 더 좋아했었고 몇일동안이나 밥을 안먹어도 밥먹고 싶다고 생각이 안들었는데, 요즘엔 한두끼만 밥을안먹어도 밥이 먹고 싶더라구요 ^^;; 맛있는 반찬 있으면 나도 모르게 과식하게 되고 흑흑 남편도 맛있는 반찬 있으면 밥 두그릇은 기본 세그릇 먹을때도..
이렇다 보니 좀 배부르면서도 밥 양을 줄이고 싶다고 생각했어요. 그러다가, 친정에서 동생이 곤약쌀로 밥을 한다고 해서 두봉지를 얻어 왔어요!
먹어보고 괜찮으면 저도 사려고요~ 일반 곤약처럼 보존액(?) 물(?)
에 담겨있네요. 보통 한봉지에 천~천오백원 정도 하는것 같아요.
요기 이렇게 밥 짓는 방법이 나와 있어요. 채에 담아 원래 담겨져 있던 물을 버려주고, 2~3번 정도 살살 헹구어 줍니다.
강한 힘을 주면 부스러지기 때문에 아주 살살 헹구어주셔야 합니다. 쌀을 씻는다고 하는 느낌으로 하면 다 뭉그러 집니다 ㅜㅜ 이렇게 약간은 투명한 젤리(?)
같은 질감을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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