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코니보미 입니다 : ) 22년 11월 초에 청룡대반점을 갔다가그 맛에 반했는데 , 얼마 후에 백종원 선생님이 다녀가셔서 인기가 많아 진 것 같아요 ~ 11월 말쯤에 재방문을 했었는데미루고 미루고 미루다 묵혀서 포스팅을 써봅니다 ㅋㅋ 조금 아쉬웠던 점도 함께 적어 봅니다!
오늘도 우리를 맞아 주는 생거진천 백종원 선생님의 위력인지 엄청 바빠지신것 같아요 ~ 안내문이 붙어 있네요 ~ 아르바이트 하시는 분의 표정에서 영혼빠져나감이 느껴졌던 ㅠㅠ 역시나 정감 있는 메뉴판 ~ 세월을 말해 주는 듯 해요. 오 백선생님과 함께 찍은 사진도 걸려있어요!
신기신기 ㅋㅋㅋ 탕수육 + 짬뽕 + 간짜장 주문 했는데 탕수육이 먼저 나왔어요~ 소스에 아무것도 없어서 당황 ㅋㅋ 젓가락으로 휘적 휘적 해주면 아래에서 양파가 뿅 나옵니다! 바삭바삭 하게 튀겨져 나온 탕수육 !
소스에 푹 찍어서 한입 맛봅니다! 바사삭 하면서 꼬소한 탕수육 !
탕수육 진짜 맛있었어요. 탕수육은 거기서 거기라고 생각 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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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진천 <청룡대반점> 재방문 솔직 후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