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친정 나들이+어머님 산소 들르기(feat.복잡한마음)


[일상] 친정 나들이+어머님 산소 들르기(feat.복잡한마음)

안녕하세요! 토퍼만드는 코니보미 입니다 : ) 지난 주말에는 오랜만에 시골 친정집에 다녀왔어요.

항상 친정에 다녀오고 나면 어릴적 생각이 많이나요. 엄마 라는 이름은 그냥 생각만으로 마음이 울컥해 지는 것 같아요.

마당에 아직도 쌓여있는 비료포대 ㅋㅋ 지난번에 직접 못드려서 택배로 보내드린 CCTV촬영중을 잘 설치 하셨네요! 딸 뿌듯 남의 집에 함부로 들어 오지 마세요 !

(이모네 집도 가끔 모르는 사람이 불쑥 불쑥 들어 온다고함 ㅜㅜ) 더워서 마루 아래로 피신한 몽구 ㅋㅋ 짱구는 어디갔니? 점심 먹고 한 6시부터 고기파티 ㅋㅋ 급한 마음에 렌즈 안 닦고 찍어서 ...

불피우니까 비와서 뒷마당으로 갔다가 또 비 그쳐서 앞마당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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