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토퍼&시트 스티커를 만드는 코니보미입니다 예전에 저 어릴적에 엄마가 맨날 " 옛날과자가 맛있지.." 라고 했었는데 저는 이해를 못했죠ㅋㅋ 지금 과자도 맛있는데 왜 맨날 옛날과자를 찾는거지 (....)
라고 ㅋㅋㅋ 이제서야 그게 무슨말인지 알것같은..ㅋㅋ 얼마전부터 프랑소아가 너무너무 먹고 싶은거에요 ㅜㅜ 요즘 칭구들은 모르는 과자겠죠 ㅋㅋ (90년대생 내 동생들도 모름.. 세대차이) 나의 최애과자 였는데 어느날 갑자기 사라짐 ㅜㅜ 흑 ..
(보통 내가 좋아하면 다 사라짐...) 근데 뭐 ..
이미 없어 졌는데 제가 먹고 싶다고 생기는 것도 아니고... 라고 하지만 진짜 비슷한 과자 없나 집착하며 찾아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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