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친정나들이 - 광천/장곡


오랜만에 친정나들이 - 광천/장곡

토요일에 당일치기로 오랜만에 시골 친정집을 다녀왔어요~ 오빠가 오랜만에 마당에서 고기 구워 먹고 싶대서 ㅎㅎ 아빠가 좋아하는 광어회를 포장해가려구 미리 자주가는 횟집에 전화해서 광어 2.5kg 회를 예약 해 두었습니다~ 원래 이날은 키로당 3만원 정도라고 하셨는데 사장님이 7만원에 저렴하게 해주셨어요 #채현수산 여기는 진짜 가보시면 후회 안할거에요~저의 강추 횟집 ! 휴대폰을 보고 계시는 사장님 ~ (허락 받고 사진 촬영 했어욥 ㅎㅎ) 사장님의 깔끔한 성격이 수조에서부터 보여지죠~?

말수가 많지는 않으신데 항상 궁금한거 여쭈어 보면 친절하게 대답해 주시고, 해산물도 항상 너무너무 싱싱해서 까다로운 아부지의 입맛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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