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격 고양이 자랑 포스팅 어느새 미용(?) ...
아니 이발 했던 털이 북슬북슬자꾸 털을 깎아줘서 인지 뭔가 더 억세게 자라는 느낌 ..찌는 듯한 더위에도 둘이 꼭 붙어서 잠을 잔다. 이렇게 푹 잠 들었을때 !
(침흘리는거 아님 주의)털을 밀어 주기로 합니다. 이렇게 가까이 가서 사진을 찍어도쿨쿨 잘만 자는 경계심0%의 너란 고양이..
이와중에 나노이빨 귀엽고 난리 ㅜㅜ우에에에에에에에에 - 이발기 소리가 40분 정도 ..... 났을 때에 온몸은 땀에 젖고 거실은 털 투성이 ...그리고 코니보미는 ...
위에서 보면 날씬한것 같은 이코니씨 짜리몽땅 이보미씨 .... 그래도 오늘은 절교당하지 않고 털을 밀어 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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