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토퍼노예가 아닌 농사노예 포스팅입니다 ㅋㅋㅋ지난주 근로자의 날로 인해서 연휴가 되었는데요,장곡에 엄마아빠를 도우러 다녀왔어요 ㅎㅎ광천막걸리와 고기는 덤이랄까카메라 렌즈가 지저분 했는지 번져나온 .. 사진..부모님도 장곡에 계속 거주하시진 않고, 서울집하고 왔다 갔다 하시고 계셔서그 사이에 잡초가 엄청 나게 자라났더라구요 ㅠㅠ열심히 고랑파는 큰 이서방(아빠)과잡초 정리하는 작은 이서방(남표니)요기는 중간밭인데 고추를 심을거에욥 ㅎㅎ 위에 밭에 올라가니 잡초를 뽑고 있는 동생 ㅋㅋ농부아가씨... ( 본업 디자이너, 30대 진입 )ㅋㅋㅋ 저기는 거의 잡초밭이 되었어요 ^^ ....위에 밭에는 청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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